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랙매니아 시리즈 (문단 편집) == TrackMania Nations == 무료 온라인 서비스를 하고 있는 작품. [[Steam|스팀]]에서 받아서 할 수 있다.[* 현재 공식 사이트는 TrackMania2 관련으로 되어있기에 찾을 수가 없다.] 외국 유저들이 만들어놓은 상상초월할 트랙에서[* 수직으로 벽을 타고 올라가는 코스가 있질 않나 전투기마냥 버티컬루프를 돌지 않나 풀파워 부스터 트랙을 타고 점프 후 쥐구멍만한 구멍으로 골인해야 하질 않나...] 세계의 트랙매니아 유저들이 너도나도 더 빠른 랩타임을 찍기 위해 서로 경쟁하고 있다. 자신의 닉네임 옆에 자신이 사는 국가의 국기가 표시되는데 한국 유저들도 종종 보이므로 함께 국위를(...)선양해 보자. 일부 고급 서버에선 어느정도의 신기록을 달성시 닉네임이 영구적으로 기록된다.[* 하지만 워낙 고수--고인물-- 들이 많으므로 기록이 매우 힘들다.] ~~허나 만일 독일, 프랑스 유저가 입장하면 그 경기는 포기하거나 그 방법을 배우도록 노력하자. [[광전사(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이길 수가 없다]]! 누가 자동차의 나라 아니랄까봐~~ 전작과는 다르게 무료인 관계로 유저가 많아 '''유저들 나름대로''' 몇가지 종목(모드)을 구분해놓고 플레이 하고 있는데 종류는 아래와 같다. * '''테크닉'''(Technic, Tech): 코스라고는 차마 말하기 힘들 정도로 아스트랄한 장애물과 절대로 통과 할 수 없을 것같은 구간을 액셀링, 브레이킹, 핸들링을 총동원해서 뚫고 나가는, 트랙매니아에서 가장 고난도 스킬을 요구하는 종목이다. 점프직전의 속도를 치밀하게 조절해서 나가지 않으면 다음 장애물에 제대로 안착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하수들이 랩타임 2분대에 못들어가서 쩔쩔맬 때 고수들은 한 번 여유롭게 완주해보고는 가볍게(...)1분대 진입하는것도 흔하다. * '''더트, 더티'''(Dirt, Duty): [[WRC]]처럼 비포장 트랙을 달리는 종목. 코스의 구배가 심하고 잘 미끄러지므로 컨트롤에 주의를 요하지만 나름 드리프트 비슷한 운전도 가능하고 흙튀기며 더러워져가는 차를 몰고 달리는 것이 묘한 매력이 있어 많은 수는 아니지만 서버마다 몇개씩은 꾸준히 있다. * '''풀스피드'''(Full Speed, FS): 트랙매니아 최고 인기종목이자 트랙매니아의 꽃이라 불리는 종목. 이름 그대로 최고속도[* 부스터 트랙을 최대한 오래 밟았다면 500Km/h는 기본이요 700~800Km/h 언저리 까지 도달한다! 선라이즈 때를 감안하면 999Km까지도 가능한 것 같지만 트랙 길이 제한에 막혀서 볼 수 없다.]에 근접한 상태로 주구장창 달린다. 하지만 그렇다고 코스들이 쉬운가 하면 당연히(...) 아니다. 테크닉보다는 덜하지만 여기서도 아스트랄한 코스가 유저들을 괴롭힌다.[* 이미 언급한 수직벽, 버티컬루프, 수직상승/강하 등이 난무하는 곳을 미친속도로 달리는 것이다] 어떤 곳은 외우지 않으면 컨트롤 타이밍을 놓치기 일쑤인 곳도 있다. 가끔 초반에 일정 속도에 도달하지 못하면 화면을 페이드아웃 시켜버리고 속도좀 더 올리라면서 강제로 리트라이하도록 하는 트랙도 몇몇 있다. 많은 유저들이 주행할 때나 에디터로 코스제작할 때나 모두 선호하는 종목. 고사양 컴퓨터에서 모션블러를 강제로 켜고 이걸 하면 스타워즈 수준의 워프를 감상할 수 있다(...) ~~내가 지금 차를 타는건지 롤러코스터를 타는건지~~ * '''미니 풀스피드'''(Mini Full Speed, mini FS): 풀스피드의 축소판이다. 풀스피드는 어느정도 수준이 있어야 즐길 수 있는 유저가 주를 이뤄 진입장벽이 높은 반면, 풀스피드 미니는 그것보다는 약간 더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모드이다. 하지만 게임 특성상 뉴비가 별로 없는 상황이라 서버도 별로 없고 유저도 별로 없지만 간간히 보이는 편이다. 풀스피드의 속도감을 느끼고 싶지만 너무 어려워 연습할때 좋은 모드이다. * '''알피지'''(RPG): 흔히 아는 RPG는 아니고 그냥 트랙 구조물을 최대한 활용하여 이리저리 꼬아놓은 트랙을 보통 RPG라고 한다. 마치 자동차가 모험을 하는 것을 연상케 한다. 그래서 RPG라고 부른다. 다른 트랙에 비해 진입장벽이 상당하다. 일반적인 트랙에선 상상도 못할 방법으로 주파해야 한다. 또한 블럭믹스 기능을 지원하는 에디터를 사용하여 트랙을 더욱 복잡하게 할 수도 있다. 만일 본인이 눈치가 별로라면 완주하기 매우 힘들 것이다.[* 분명 길이 없는데 투명길을 둥둥 떠 다닌다던지, 누워있는 기둥을 탄다던지, 땅과 벽을 뚫는다던지, 물속을 지난다던지, 순간이동을 한다던지] 다른 트랙들과는 다르게 이쪽 계열의 맵을 다루는 트랙은 클리어 시간이 상당하기 때문에(보통 30분~1시간 이상(!)) 시간 제한이 없거나 매우매우 길다는 것과 그만큼 어렵기 때문에 클리어를 하게되면 서버에 기록이 본인의 닉네임이 쉽게(?) 남을 수 있다는것도 특징[* 하지만 거의 불가능할 정도의 난이도가 대다수]. 경쟁 기록보다도 개인적으로 클리어 하는 것에 의미를 두어야 한다. 일부 공을 많이 들인 트랙은 제작자의 제작 의도와 분위기를 알 수 있는 고유의 트랙스킨과 특이한BGM을 쓰기도 한다. 일부 같이 플레이하는 유저는 관전모드를 비매너라 하고 허락을 먼저 하라며 요구를 하거나 욕설을 하고 나가버리는등의 행동을 하기도 하므로 먼저 물어보는 매너를 가지도록 하자.--치사빤스--[* 도저히 길을 알 수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보는 것임에도 '그들'에게는 [[컨닝]]과 다를 바 없다고 한다(...) 하지만 어디 구간을 못하겠다고 고수에게 말하면 친절히 알려주기도 하지만 [[포기하면 편해|......]]] * '''미니 알피지'''(mini RPG): 상기 서술한 RPG트랙이 정말 매니아층--고인물--을 위한 트랙이라면, 이것은 어느정도 실력이 모자르거나 RPG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난이도를 보인다. 그러나 RPG트랙과 마찬가지로 트랩이나 길을 알 수 없으면 제대로 된 플레이를 하기도 전에 실증이 금방나고 마음의 상처만 입을 수 있으므로 어느정도 이상의 인내심과 각오를 요한다. 수많은 실패를 겪고 난 뒤 길과 루트만 잘 파악 된다면 보통 5분 안에 클리어 가능하다. 보통 플레이 제한시간은 10분~30분 내외이다. * '''PF'''(Press Forward): 단어 뜻 그대로 전진 버튼만 누르면된다. 정상적인 핸들링으로 절대 플레이가 불가능한 트랙의 기믹적인 자동차 액션을 볼 수 있는 트랙이다. 그냥 단순 전진 버튼만 계속 누르면 되므로 기록이나 경쟁으로 진행하는 트랙은 아니며, '트랙 제작자의 자부심'만 잔뜩 녹아 있는 트랙모드라 생각하면 되겠다. 순 ''''자동차의 기믹한 액션과 아스트랄한 트랙의 관전'''' 을 목적을 하기 때문에 최고의 유저수를 자랑하는 독일서버에서도 본 트랙은 찾아보거나 플레이 해 볼 기회가 거의 없다.[* [[http://www.tm-exchange.com/]] 에서 맵을 찾아보고 저장 한 뒤 혼자 플레이 해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이런 종목들을 세계 유저들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발매한 것이 '''TrackMania United(Forever)'''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